Zonna Strong - Underrated Lyrics

구라쟁이 년들 말이 사실이 되고 나서 방구석에 쳐박혀서 글만 쓰는게
내 일상 보이지 않아 뒷산 부자는 먼 산
인생은 뭘까 i don't know what it is
멀지만 가깝게 느껴지는게 심상치 않아 발을 담궜던 내 인생
쉴새 없이 달린 일생 최대의 고비
성공하는게 멀게만 느껴져 바라만 봤던 저 산
나 이제 배고파 i pray to god

oh god i wanna blow up now i'm fxxkin loser fallin down on the floor
xx끼들 아는사람없이 추락하는 내 인생 길에 막혀서 벽에 짓눌려도
난 해 그냥 가 직진 인생 도박 going back no way
i'm back with a bomb
내인생 걸어서 달려온 길이 후회되지 않아 달려가는중

i'm so underrated 달려온 내길이 무색하게 아는사람 없이
또 혼자서 달려 아무도 모르는 내가 노력한 길 위에서 만족하며 달려가지
근데 이제 혼자서는 만족할 수 없는
근데 이제 혼자서만 만족할 수 없는
길이 돼버려서 노력하지 갈길멀어 볼수없는 저 위치 내가 가져야겠어

i came a long way
i went wrong way
sin city no way
falling down with pain

난 이제 돌아갈수 없어 날 버렸네
난 이제 돌아갈수 없어 널 버렸네

용서해줘 이런 xx끼가 될줄은 나도 몰랐어
연락 한통 안하고 잠수 탔던 내 인생이 후회되진 않아 그냥 기분이 좀 그래
버려진적 없이 버려졌다 생각했던 지난 날이 생각 되지만 잘살고 있어보여 좋네
나 이제 돈 벌어 돈 벌어서 곧 다발채로 엄마 한테 가서 보상할께
좀만 기다려줘 엄마 아빠 이거듣고 못느끼는 사장님들 이랑 얘기할고올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