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 months ago
REMINECENSE #17
Lyrics
혼자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하더라
그게 바로 나야
사람들이 그러더라
잊혀지는거라
왜 나는 그게 안 되니
사소한 말다툼도
이제 보니 다 사랑이더라
오 난
아프고 나면 후회만 하는
미련한 사람이더라
꿈에라도 네가 올까 봐
깨지 못해 불안해서
널 못 볼까
모든 게 다 어린 맘에 눈물 났던
잘 지내고 있는 건지
나 걱정되잖아
들리니 바보야
꿈에라도 네가 나타나
예전에 너로 내 귓가에 잘 했다 해준
속도 모르고 어디서 뭘 하는지
그때 난 자꾸만 목이 메어서
이런 모습 보이기가 싫어서
꿈에라도 네가 올까 봐
깨지 못해 불안해서
널 못 볼까
모든 게 다 어린 맘에 눈물 났던
잘 지내고 있는 건지
나 걱정되잖아
들리니 바보야
네가 다른 사람 만나서
예전에 없던 미소 짓는 걸 보고 나면
행복해 줘요
꿈에서라도
Writer(s): BERA, EardrumBoy
Copyright(s): Lyrics © CONSALAD CO., Lt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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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Meaning of REMINECENSE #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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