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0 - basement setter Lyrics

um yeah 사뿐히 즈려밟지 난 아마 니 정수리 위
um yeah 삶이 좀 버거웠다면 이유는 나 때문임
니 밥줄까지 끊어놔
그게 힙합이였담 손해야
난 달라 씨앗부터 종자가
Cut the fackers
가짜들을 정리해
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법이지 like me
애초부터 난 달랐고 날랐어
난 나를 알아버린 후 나를 연주했지 밤새
Base line 없어두 백날 하지 Rap 따윈
daynight 밤새두 머리속엔 훤함
Classical OG
90's boombap beat
뭘 갖다줘도 다 찢어
가뿐히 like this yeah

110 setter
지난 시간 밟은 who
밑바닥 독기로 버틴 채 한 번 더
who who
110 setter
who who
110 setter

Yeah I told you
I was prove it , yeah I did it
No more writing own my gimmick
Never hesitate I do it

We are basement setters
필요 없는 새낀 재껴
살아남아 on my playlist
Yeah we doing much better

같이 시작한
내 친구들은 어디에
대부분 여길 떠났고
반만 걸쳐있는 상태
누군 여자에 미치고
가사에 구라를 칠때
여전히 난 내걸 했어
네 앨범 코웃음 치네
Back in the days
그 날을 기억해
날 믿는 사람 있을때
난 부담감 현실사이에서
공존해 또 뻔해
내 바닥이 들통났을땐
척 할테고
같은 쳇바퀴를 난 돌게
그래서 만든 믹스테잎 TRUE rhymes
CD로 찍어
명함처럼 전부 돌려 난
sm yp 그리고
skit and ride or die
5년이 지났지만
여전하게 빛이나

110 setter
지난 시간 밟은 who
밑바닥 독기로 버틴 채 한 번 더
who who
110 setter
who who
110 setter

Yeah I told you
I was prove it , yeah I did it
No more writing own my gimmick
Never hesitate I do it

We are basement setters
필요 없는 새낀 재껴
살아남아 on my playlist
Yeah we doing much better

느와르 클래식 D-track의 B e a t
쓴 다음 푸네 we 110의 톡에 심지
그라믄 끝내 kill 깽세 All ready shit
one one zero 양정 ghetto
족보는 051VIP 드디어 우리 앨범들이 발매 떨리는 살결
술잔을 부딪히고 그 들의 삶에 출렁이는 파도가
내게도 닿였으면 하는 바램은 나도 잘 몰라
형 들에게 생기는 감정 물론 시발 게이는 아녀
걍 하는거 하기로 했으니 난 하는 거
그러다보니 더 많은 거를 원하고 그럼 가는 거
다르면 다른 걸 하셔 형 나도 똑같은 놈
110 든든하네 생각할수록